국방 육군

[육군66사단] 3년간 예산 27억 원 아꼈다

안승회

입력 2017. 04. 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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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6사단, 물 절약 투자대행사업 급수시설 개선…누수량 대폭 줄여


 

 

 

육군66사단이 국방부 시범사업인 물 절약 투자대행사업(WASCO: WAter Saving COmpany)으로 사단의 급수시설을 개선함으로써 누수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3년 동안 약 2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WASCO 사업은 국방부가 군부대 시설 노후화로 낭비되는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도입됐다.

사단은 지난 2013년 10월 WASCO 사업 시범부대로 선정된 이후 사업자인 수자원기술주식회사의 지원을 받아 2014년 6월 누수 배관 교체 공사를 마쳤고 현재는 사단 내 동원훈련장을 비롯한 52개 구간에서 유지관리활동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사단은 연간 90만 톤에 달했던 상수도 사용량을 30만 톤 수준으로 대폭 감소시켰으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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